완성의 그날은 언제...


오늘 하루, 아니 어제부터 시작했으니 이틀,
아니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붙잡고 있었던 가방이었으니
날짜로만 따지면 한 일년동안은 주물럭 거렸던 '선보넷 퀼트가방'
(이거 자랑아닌듯 한데.... ^^;)

















어쨌거나 완성직전까지 다 갔었다
빰을 삐질삐질 흘리며 가방의 밑판을 연결하고 있을지음
아무래도 뭔가 이상타 싶어 뒤집어보니
이론..... 중심을 잘못 맞춰 완전 찐따가 되 있는것이 아닌가...
눈물을 머금도 다 뜯고 말았다
아~~~ 산산히 부서진 나의 가방이여 흑흑~~
그나저나 저 가방의 완성은 또다시 해를 넘기게 되는 것인가..



** 나비양의 가방들어가기 놀이되시겠다..
    표정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으나...... ^^;

























by 푸른상상 | 2008/10/02 22:21 | 떠들기....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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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주연 at 2008/10/02 23:57
멋진 실력이네요. 이야.
전 퀼트 참 어렵던데.
작품 잘 보고 갑니다.^^
Commented by 푸른상상 at 2008/10/03 13:11
감사합니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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